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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9 아주 오랜만의 마우스/키보드 교체 그리고 사용후기 (1)
매번 PC조립하면 공짜로 주는 마우스, 키보드만 사용하다가 쓰던게 너무 낡다못해 먼지가 아닌 때가껴서 빠지지도 않을만큼 오래된 마우스와 키보드를 교체했답니다.

그래도 직업이 프로그래머인데..
하루의 절반이상을 컴퓨터 앞에서 일하고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인데 너무 내 기본적인 돈벌이 도구에 너무 신경을 안썻던걸까요?

바꿔줘야겟다고 맘먹고 인터넷을 뒤져보니까 눈에 들어오는 제품들이 몇가지 있더군요.
여지껏 맴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를 써오면서 사실 타이핑할때마다 타닥타닥 하면서 키가 눌러지는 느낌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조금 변화를 주고 싶더군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PC앞에 보내서 그게 싫은것일까 타이핑할때의 그런 역동적인 느낌보다는 편하고 조용한 키감이 좋아서 펜타그레프 방식의 키보드를 선택했습니다.

Dicom과 i-rocks 두가지 제품중 하나를 선택했는데.
사실 상품평이나 각종 리뷰글을 보면 키감이나 기타 성능들은 비슷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가격적인 부분과 디자인을 생각했는데..
우선 모양이 Dicom 제품의 초콜릿 키보드가 맘에 들었고 가격도 약 몇천원정도 싸길래 선택했답니다.

키보드 교체하고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첫 타이핑을 하고 있는데 상당히 맘에 드는군요.
슬림한 디자인과 더불어 부드럽고 조용한 키감이 상당히 맘에 드네요. 그리고 손가락에 부담도 없고..
하루종일 격하고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나면 막 손가락이 저리기도 하고 손가락의 피로도로 상당했는데 그런건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예전 키보드처럼 키사이에 이물질이 끼고 그런건 상당히 적을거 같습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건 게임하면서 너무 세게 키보드 연타하다가 망가지지나 않을련지 그게 걱정입니다.
아쉬운건 스페이스바 키가 너무 작고 스페이스바 키 한가운데에 dicom이라고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이거 꼭 이렇게 새겨놔야 하나? 안새겨도 dicom 제품이라는거 아는데..
이게 에러군요. 좀 지울수 없나..-_-; 많이 거슬리는데..

키보드와 함께 바꾼 마우스.
사실 묵직한 그립감의 마우스를 좋아해서 이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키보드 바꾸면서 한번에 같이 바꿨답니다. 묵직함과 함께 약간은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손목의 부담을 줄여주는 디자인이 상당히 맘에 드네요.



마우스 휠 이외에 휠 역할을 하는 휠버튼 그리고 왼쪽옆에 붙은 뒤로, 앞으로 기능버튼들은 그닥 쓸모도 없어보이는데 모양도 좀 안좋아지는거 같은데..
흠~ 모르겟습니다 익숙하면 그 기능들이 편해질지는..
가격이 좀 부담되기는 했으나 이전부터 눈여겨봐왔고 현재 이 마우스의 이전버전 제품을 회사에서 쓰고 있는터라 써본 느낌은 상당히 익숙하군요.
게임을 해보면 어떤느낌일까? 아직 해보지는 않아서..

나름 돈을 투자했는데..
투자대비 괜찮은거 같아 현재 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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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시엔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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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ansys 2011.02.14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세톤으로 지워..
    저 키보드 나중엔 불편할꺼다 ㅋㅋㅋㅋ